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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정숙
- 설운/설운박외조님의 사이버 갤러리입니다.
450마리의 말때들이 달리는 모습은 장관이었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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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당/守仁堂/옥세희
2019.09.29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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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점/옥맹선
2019.09.29 19:16
역광으로 보는 멋진 장면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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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바오밥)/추교원
2019.09.30 17:09
이때의 심장 뛰는 소리는 지금도 들리는 듯 합니다.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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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황선호
2019.09.30 20:10
장관입니다.
리얼합니다.
눈부신 작품
매우귀한 작품
생동감이 묻어나는
탄성이 절로 나오는 멋진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