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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니는 남해 문수선원 효천 큰스님께서 여름필수품 부채에다 기산이라는 (산처럼 크게 기를 받다)
글씨로 지금 우리가 겪고있는 코로나19로 부터 이겨내라는 뜻으로 글을 쓰셨습니다.
우리모두 힘을 내어 하루빨리 코로나19로 부터 이겨 내십시다.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세요,,,
제가 다니는 남해 문수선원 효천 큰스님께서 여름필수품 부채에다 기산이라는 (산처럼 크게 기를 받다)
글씨로 지금 우리가 겪고있는 코로나19로 부터 이겨내라는 뜻으로 글을 쓰셨습니다.
우리모두 힘을 내어 하루빨리 코로나19로 부터 이겨 내십시다.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세요,,,
위 글을 새긴 부채는 제가 약50개 정도 수일내로 가져 올것입니다,,,
효천 큰스님께서 복사본이 아닌 직접 글을 쓰신 부채입니다,,,
제 갤러리에 들리시면 한개씩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