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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점/옥맹선 2020.08.13 09:13 조회 수 : 48 추천:2
함안연지에서 마지막 파치 연꽃들이 몇송이씩 힘없이 피고 있었습니다,,,
더운날에 땀 흘리며 몇컷 하고 담아 왔습니다,,,
2020.08.13 18:30
더운날 수고하신 아름다운 작품 감사히 봅니다.
뜨거운 열정이 아름다운 작품을 만드네요.
댓글
2020.11.23 00:21
남다른 시각의 작품 감상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더운날 수고하신 아름다운 작품 감사히 봅니다.
뜨거운 열정이 아름다운 작품을 만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