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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점/옥맹선 2021.04.18 09:10 조회 수 : 79 추천:1
4월 중순이 넘어 섰는데 아침에 바람이 초겨울 바람처럼
차가웠습니다,,,
손도 시리고 진주성 촉석루 봄 신록이 좋아서 드론으로 한컷
얼릉 찍고 들어 왔습니다,,,
2021.04.18 09:29
신록에 쌓인 진주성..... 참말로 쎤합니다.
코로나로 쫄아던 가슴에 숨통이 트입니다.
선생님은 손도 가슴도 시렸겠지만
저는 오랫만에 푸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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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에 쌓인 진주성..... 참말로 쎤합니다.
코로나로 쫄아던 가슴에 숨통이 트입니다.
선생님은 손도 가슴도 시렸겠지만
저는 오랫만에 푸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