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세월동안 '공점'이란 이름으로 홈페이지를 관리해오시던
옥맹선작가님의 노고에 먼저 치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2019년 새로운 옷을 갈아입고 그 이름도 달리한 '한국풍경사진가회'란
이름이 어쩐지 낯설기는 하지만 또 다른 모습으로 우리들에게 각인되어지리라 믿습니다.
한걸음 한걸음 더 큰 걸음으로 나아갈 우리들의 작품세계가
출코나 낭만보다 더 멋진 작품들이 주옥같이 올려지기를 소망해봅니다.
옥맹선선생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 모두 힘을 합쳐 잘 해 나가길 바랍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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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강/김상기
2019.04.3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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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점/옥맹선
2019.04.30 20:03
고맙습니다,,,
조카님 덕분에 힘이 납니다,,,
더욱 더 발전하는 한국 최고의 풍경사진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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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백규열
2019.05.01 16:53
수임당님!!!
올려주신 작품... 희망을 한푸대 올려주셨네요.
멋집니다.
저도 열씨미 노력하겠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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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면서생/정개동
2019.05.04 12:30
거제 누님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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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당/김명애
2019.06.19 09:36
수인당 언니께서 올리는 풍등 처럼
우리 한푼작가님들의 소망이 훨훨 날아
올한해 대작 담으시길 기도 합니다
가장 먼저 가입하셨어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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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드립니다 [5] | 수인당/守仁堂/옥세희 | 2019.04.30 | 27 |
몽환적인 풍경
생동감이 묻어나는
좋은작품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