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로나때문에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등 우리 시민들이 저마다 생활화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우리 회원님들 만나기가 하늘에 별따기 만큼이나 어렵습니다,,,

먼데 계시는 회원님들은 오시라고도 못 합니다,,ㅎㅎ

그런데 오늘 통영의 죽림샘께서 전화가 오셔서 어케 지내시냐고 안부와 함께 점심을 같이 하자고 하셔서

진주 제 갤러리 까지 오셨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죽림샘의 건강하신 모습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우리 한풍 전시가 11월23일부터 27일까지 진주시청 2층 전시장에서 열립니다,,

서서히 준비하시고 그때가서 작품 제출 해 주시면 될것입니다,,,

아침저녁으로 약간 쌀쌀합니다,,,

건강에 신경쓰시고 시간되실때 제 갤러리에도 한번씩 찾아 주세요,,,

다음 출사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모두 건강에 유의 하세요,,,

*저도 아침나절에 가까운 곳에 진주의 회원님들과 한번씩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