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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점/옥맹선님의 사이버 갤러리입니다.
위 자장매는 수령이 몇백년 된 나무인데 둥치는 크면서 모진 비바람에 견디어 오다 중간쯤 약간 고사하면서
부러지기 직전이라 선암사에서 약을 바르고 고무로 칭칭 동여 매여 놓았습니다,,,
무럭무럭 잘 버텨 내기를 바랍니다,,,
그래도 올해는 꽃을 예쁘게 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