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나이들어 감에 상실감을 느낄때가 많다,,,,

위에서 보는봐와 같이 나이들어서 카페나 헬스장에 제약이 따른다,,,

운전을 해서 작은 사고를 내면 노인 운전자 어쩌고 사실은 젊은층이 더 많은 사고를 낸다.

물론 나이가 들면 매사 나이값을 해야 함은 물론이다. 주책을 부리는 노인들이 많기도 하다 .

내가 어른인데 하고서 이제 세상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조심 또 조심 해서 젊은이들에게 욕 듣지 않게 본인이 챙겨야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동방예의 지국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지않나,,,

어른이 작은 실수를 하면 좀 너그럽게 지나가고 이해해 줄줄 아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언제인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정동영 국회의원이 늙은이들이 집에나 쳐 박혀있지 나와서 투표하고 어쩌고 노인을 폄훼하는 발언을 해서

언론에서 한번 다룬적이 있다 .

그 정동영의원이 이제 73세로 노인이다,,,

그런데 국회의원을 하고 있다 ,,,

왜 노인이 국회의원 하고 있습니까?

묻고 싶습니다,,,

노인을 폄훼하고 멸시하던 사람이 버젓이 국회의원 하고,,,

세상이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정동영 뉴스만 나오면 채널을 다른데로 돌린다.

(꼴보기 싫어서,,,)

노인들도 어린이 청년 아버지 어머니 였습니다,,,

한 발짝 뒤에서 생각하고 이해하고 온정이 오가는 사회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각성하시기 바랍니다,,,

글쓴이 공점 옥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