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나라 남부지방에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한낮에는 너무 더워서 에어컨밑에 가만 앉아 있어야 됩니다,,,(저 말입니다,,,ㅎㅎㅎ)

오늘 7월31일 수욜 7월의 마지막날 정대근 회장님께서 더위를 물리쳐야 한다면서 진주시내 유명한 냉면집으로 초대를 하셔서 택시를 타고가는데

진주교에서 차가 밀려서 잠시 정차하는사이에 남강을 배경으로 폰으로 한컷 눌렀습니다,,,

구름이 어찌나 아름다운지요,,,

역시 사진작가의 눈은 피해갈수가 없는가 봅니다,,,ㅎㅎㅎ(참새가 방앗간을 기냥 못 지나가듯이,,,)